대학병원 외래 8년차인데 집 근처 로컬의원에서 간호사 구한다고 해서 지원해볼까 고민중이에요. 지금은 수간호사 눈치에 콜 많은 진료과라 점심시간 15분 겨우 챙기는 수준인데 로컬의원은 환자수 적고 원장님이랑 직원 몇명뿐이라던데 실제로 어떤가요? 급여는 대학병원보다 40만원 정도 적다고 들었는데 대신 야근이나 당직이 전혀 없다고 해서 혹하는 중입니다. 다만 혼자 다 해야해서 책임소재나 업무 범위가 넓어진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 부분이 걱정돼요. 경력단절 없이 오래 다닐 수 있는 곳 찾는게 목표인데 로컬의원 경력이 나중에 이직할때 불리하게 작용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로컬 가보신 선생님들 실제 경험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