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부
병원·부서
부지런한알파카21 · 84a224 · 65일 전

산부인과서 정신과병동 옮긴 후기

산부인과에서 2년 있다가 정신과병동으로 옮긴 지 한 달 됐어요. 산부인과 있을 때는 분만 콜 때문에 밤낮 없이 불려다니는 게 제일 힘들었는데 정신과는 그런 응급콜은 거의 없어서 몸은 편해졌어요. 급여는 비슷한 수준인데 야간 콜 수당이 없어지면서 체감상 조금 줄었어요. 대신 환자분들 돌발행동이나 보호 업무 때문에 신경 쓸 일이 많아서 긴장감은 오히려 더 높아요. 아직 한 달밖에 안 돼서 적응 중인데 선배들이 대응 매뉴얼 잘 알려주셔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워라밸은 산부인과보다 확실히 나아진 것 같고, 몸은 편한데 마음이 편한 건 아니라서 후회는 아직 판단 보류입니다. 비슷하게 옮기신 분들 적응 얼마나 걸리셨나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