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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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활기찬부엉이48 · ec04ef · 24일 전

수술실 갈까 병동 남을까 고민

병동 2년차입니다. 요즘 체력이 너무 빨리 닳아서 수술실 지원해볼까 고민 중이에요. 병동은 콜벨에 낙상 환자에 보호자 응대까지 쉴 틈이 없는데, 수술실 선배들 보면 본인 케이스 집중해서 하는 느낌이라 부럽더라고요. 근데 수술실은 온콜이 많고 응급수술 뜨면 새벽에도 불려간다는 얘기 들어서 걱정도 돼요. 수술 중엔 몇 시간씩 서서 긴장 유지해야 하는 것도 체력적으로 다르게 힘들 것 같고. 병동은 그래도 듀티 끝나면 끝인데 수술실은 콜 대기 때문에 오프 때도 마음이 편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연봉은 수당 포함하면 비슷하다는 얘기도 있고 수술실이 조금 더 낫다는 얘기도 있어서 헷갈려요. 수술실 경력 있으신 분들, 병동이랑 비교했을 때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느 쪽이 나으셨나요
댓글 4
대
대담한거북이21 · 5cf3c4 · 24일 전
병동 2년차면 체력 닳는거 당연한데 그걸 감지하신 거 좋은 신호라고 봐요. 수술실 선배들한테 온콜 실제 빈도 꼭 물어보세요.
꼼
꼼꼼한담비79 · 382ed3 · 24일 전
둘 다 힘들긴 한데 다른 종류의 힘들음인거 있네요 ㅠㅠ 본인 체질이 어디 쪽에 더 맞는지가 중요할 듯
듬
듬직한오리36 · d25a2c · 23일 전
체력 문제라면 수술실도 결국 스탠딩 4~8시간이라 다르게 힘들어요ㅠ 하지만 병동 물리적 움직임은 줄어들 듯
반
반짝이는참새76 · f09fe5 · 23일 전
온콜이 정신적 부담 크더라고요. 쉬는 날도 전화 떨어질까봐 맘이 안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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