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과 외래에서 2년 일하고 있는데 산부인과 병동 쪽에서 연락와서 고민중이에요. 외래는 지금 워라밸 좋고 나이트 없어서 편한데 업무가 반복적이라 적성에 안 맞는 느낌이 계속 들고, 산부인과 병동은 분만 케이스도 있고 배우는게 다양하다고 들어서 끌리는 부분이 있어요. 근데 산부인과는 분만 터지면 밤에도 콜 받고 나가야 한다는 얘기 들어서 그 부분이 걱정되고, 월급도 외래보다는 수당 포함해서 조금 더 받는다고는 하는데 체력소모 생각하면 그게 맞는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지금 외래 편한거에 안주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산부인과 경험 있으신 선생님들 실제로 콜 빈도나 업무강도가 어느정도인지 알려주시면 결정하는데 도움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