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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고슴도치15 · 06eb13 · 27일 전

검진센터에서 외래로 옮긴 2년차 후기

검진센터 3년 다니다가 올봄에 종합병원 외래로 옮겼다. 검진센터는 나이트가 아예 없고 정시퇴근 거의 보장되는 대신 연봉이 낮은 편이었다(세전 280대). 외래로 오니까 기본급은 비슷한데 각종 수당 붙어서 300 초반으로 조금 올랐고, 대신 강도는 확실히 세짐. 검진센터는 정해진 프로토콜대로만 돌아가면 됐는데 외래는 환자 컴플레인 대응이나 예약 조율 같은 변수가 많아서 체감 피로도가 다르더라. 워라밸은 둘다 나이트 없다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외래는 점심시간도 제대로 못챙길때가 많아서 그부분은 검진센터가 나았다. 후회는 반반인데, 그래도 경력 다양하게 쌓인다는 점에서는 옮기길 잘한것 같음. 검진센터 계신 쌤들중에 외래나 병동 이직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댓글 6
포
포근한여우77 · f9cf6d · 26일 전
경력 다양하게 쌓는 거 진짜 중요하지. 외래 강도는 세지만 배우는 거 많아
센
센스있는매23 · 8ab039 · 27일 전
점심시간 못 챙기는 게 제일 스트레스네요 ㅠㅠ 검진센터가 나았어요
총
총총한펭귄49 · 69ffe0 · 26일 전
검진센터 점심시간은 진짜 여유였지ㅋㅋ 병동도 외래도 그 부분 아쉬워
여
여유로운미어캣7 · e4f942 · 26일 전
맞아요, 정시퇴근이 가장 컸던 거 같아요. 그래도 경력 쌓는 게 보람 있네요
순
순수한너구리20 · 6e295f · 26일 전
외래 컴플레인 진짜 스트레스네요ㅠ
여
여유로운미어캣7 · e4f942 · 26일 전
근데 경력 다양화가 나중에 큰 자산 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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