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상담받으면서 오프 개수 물어봤다가 병원마다 진짜 다르다는 걸 알게됨. 지금 다니는 종합병원은 월 8일 고정오프인데, 옮기려는 대학병원은 나이트 개수 연동이라 나이트 많이 뛰면 오프도 9~10일까지 늘어난다고 하더라. 대신 그쪽은 명절수당이 별도로 안나오고 기본급에 포함되어있다길래 그것도 따져봐야했음. 연차는 두 병원 다 입사 1년차부터 15개 발생하는건 똑같은데 연차 소진 강요하는 분위기가 있는지 없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다. 결국 공고에 나온 숫자만 보지 말고 실제 오프가 밀리거나 취소되는 일이 잦은지 재직자 후기로 확인하는게 제일 정확하더라. 다들 이직할때 오프랑 연차 관련해서 뭘 제일 먼저 물어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