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 늦게 끝나서 나이트 퇴근이 계속 밀리는 게 스트레스였는데 메모방식 바꾸고 나서 확실히 줄었다. 환자별로 SBAR 순서대로 포스트잇에 미리 적어놓고 구두인계는 변동사항 위주로만 짧게 말하는 식으로 바꿈. 특히 활력징후 정상범위인 환자는 특이사항 없음으로 퉁치고, 이상 있는 환자한테만 시간 몰아서 설명하니까 전체 인계시간이 확 줄더라. 차팅도 인계 직전에 몰아서 하지 말고 라운딩 끝날때마다 바로바로 입력해두면 인계때 화면 보면서 말만 하면 돼서 편함. 예전엔 인계 40분씩 걸렸는데 요즘은 20분 안팎으로 끝남. 다른 쌤들은 인계 시간 어떻게 줄이는지 궁금하다. 병동마다 인계 스타일 다를텐데 다들 노하우 있으면 공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