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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깜찍한왈라비3 · b77927 · 28일 전

보건소에서 병동 옮긴 5년차 후기

보건소 3년, 병동 이직한지 2년 넘었어요. 보건소 있을때는 워라밸 최고였는데 대신 월급이 낮고 승진 체계도 애매해서 경력 쌓는 느낌이 없었어요. 병동 옮기고 나서 월급은 세전 기준 60만원 정도 올랐는데 나이트 도니까 체력 소모가 비교가 안됨. 보건소에선 주말, 공휴일 다 쉬었는데 지금은 오프 맞춰 쓰는것도 눈치봐야 하고. 후회하냐면 반은 후회, 반은 아니에요. 커리어 인정받고 종합병원 경력 쌓은건 만족인데 몸은 확실히 힘들어졌어요. 보건소 계실때가 그리울때도 있지만 다시 돌아가라면 또 고민될것 같아요.
댓글 8
n
novel미어캣66 · 8649cc · 28일 전
월급 올라도 못 쓰는 게 함정ㅋㅋㅋ
상
상냥한부엉이7 · c93a70 · 28일 전
보건소 그리울 정도면 진지하게 고민해봐도
유
유쾌한곰66 · d9c13b · 28일 전
주말 풀데이 휴무 버리기가 진짜 큰데 ㅠ 월급만으로는 안 채워져요
단
단단한치타33 · 2fb87b · 28일 전
ㅇㅈ...경력도 원하고 라이프도 원하고 둘 다는 못하네 ㅠ
유
유쾌한올빼미16 · 0b74aa · 28일 전
보건소 60만원 포기하고 나이트 돌 생각하면 진짜 큰 결정이네요. 결국 뭘 더 원하느냐의 문제인듯
까
까탈스런펭귄28 · 7b89d3 · 28일 전
저도 비슷한데 워라밸과 커리어 둘다 원했으면 좋겠더라고요ㅠ 지금은 어떤 마음으로 병동 계세요?
상
상냥한미어캣62 · c2fbd5 · 28일 전
보건소도 병동도 다 그리운 마음 있다고들 하네 ㅠㅠ
듬
듬직한너구리3 · 29c8d7 · 28일 전
60만원이면 나이트 없는게 훨씬 가치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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