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병원 3년차인데 기본급은 낮은데 대신 나이트 전담이라 나이트 수당으로 채워서 실수령 280정도 나와요. 오프는 한달에 8~9일 정도고 병동보다 콜벨 빈도는 적은데 대신 환자 대 간호사 비율이 높아서 혼자 40명씩 보는 날도 있어요. 장점은 응급상황이 병동만큼 잦지 않아서 정신적으로 덜 힘들고, 단점은 커리어 인정을 잘 안해줘서 나중에 종합병원 이직할때 불리하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실습때 병동만 보고 온 신규들은 요양병원 처음 오면 텐션 낮다고 놀라기도 함. 저는 이대로 계속 있을지 병동으로 다시 갈지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