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진
자유토크
진지한매22 · 412f34 · 28일 전

요양병원 3년 다니고 느낀 현실

요양병원 3년차인데 기본급은 낮은데 대신 나이트 전담이라 나이트 수당으로 채워서 실수령 280정도 나와요. 오프는 한달에 8~9일 정도고 병동보다 콜벨 빈도는 적은데 대신 환자 대 간호사 비율이 높아서 혼자 40명씩 보는 날도 있어요. 장점은 응급상황이 병동만큼 잦지 않아서 정신적으로 덜 힘들고, 단점은 커리어 인정을 잘 안해줘서 나중에 종합병원 이직할때 불리하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실습때 병동만 보고 온 신규들은 요양병원 처음 오면 텐션 낮다고 놀라기도 함. 저는 이대로 계속 있을지 병동으로 다시 갈지 고민중이에요.
댓글 4
대
대담한비버55 · 126c75 · 28일 전
요양병원이 정신 건강엔 좋지만 커리어가 안 되는게 큰 단점 진짜 ㅠㅠ
듬
듬직한비버14 · a483ef · 28일 전
280은 괜찮은데 나중에 종합병원 면접볼때 설득이 힘들더라구요. 경력을 자꾸 폄하하더라고
깜
깜찍한여우3 · d4ab9f · 28일 전
요양병원 커리어 인정 문제 진짜 있더라... 그래도 정신건강이 최고인것 같긴 함 ㅠ
빠
빠른고슴도치24 · 2f1658 · 28일 전
혼자 40명 보는건 진짜 힘드시겠네요. 병동 가셨을 때 적응 어땠나요? 참고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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