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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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유쾌한물개80 · d0c3e5 · 28일 전

병동에서 정신과병동 옮긴지 반년 후기

종합병원 내과병동 4년 채우고 정신과병동으로 옮긴지 6개월 됐어요. 일단 몸은 확실히 편해짐, 콜벨 뛰어다니는거 없고 라인 잡을 일도 거의 없어서 체력소모가 병동의 반도 안되는 느낌. 대신 월급은 세전 30만원정도 줄었고 나이트 수당도 적어서 실수령 차이가 은근 크게 느껴져요. 강도는 몸보다 감정소모가 커서 처음엔 적응 힘들었는데 지금은 익숙해짐. 워라밸은 확실히 좋아져서 저녁 있는 삶 생긴건 만족. 후회하냐고 묻는다면 반반인데, 커리어적으로 다시 병동 가긴 애매해진 느낌이라 그게 좀 걸림. 몸 힘든거 지친 분들은 한번 고려해볼만함.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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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l매34 · 74d679 · 28일 전
연봉 30만원 차이 실수령론 진짜 크네ㅠ 근데 워라밸 생기긴 하는구나
유
유쾌한기린58 · b2c00d · 28일 전
커리어 부분 알겠어요 정신과 경력이 병동 복귀할 때 밀린대 그거 진짜 고민
부
부지런한두더지75 · ce677d · 28일 전
월급 30은 크네 ㅠㅠ 근데 정신이라도 온전하면서 사는게 낫긴 한 것 같아
우
우아한강아지70 · 16c921 · 28일 전
정신과에서 1~2년 쉬다가 나중에 다시 병동 가도 괜찮지 않을까? 몸이 자본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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