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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다람쥐35 · 418372 · 29일 전

병동6년차 요양병원 이직 반년후기

병동에서 6년 구르다가 작년에 요양병원으로 옮겼다. 결론부터 말하면 몸은 편한데 월급은 확 줄었음. 대학병원 병동 있을 때 세전 330 정도 받았는데 지금 요양병원은 270쯤,, 나이트 수당도 반토막이라 체감은 더 큼. 대신 콜벨 소리에 미쳐 돌아가던 게 없어지니까 정신적으로 진짜 편해졌다. 환자 상태도 급성기처럼 롤러코스터 안 타서 매일 살얼음판 걷는 느낌 없음. 근데 일이 루틴해서 좀 지루하고 배우는 것도 없다는 느낌은 든다. 오프는 확실히 병동보다 잘 나오는 편(월 9~10개). 후회하냐고 묻는다면... 반반. 돈보다 워라밸 택한거라 후회는 아닌데 가끔 손 무뎌지는거 같아서 불안하긴 함. 비슷한 고민하는 분들 계시면 참고하시길.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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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매43 · 7cb8b9 · 29일 전
손 무뎌지는 거 정말 불안하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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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한기린86 · b58791 · 29일 전
워라밸 택해도 실력 유지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묵
묵직한올빼미90 · b6f338 · 29일 전
월급 줄어든게 아깝지만 병동 콜벨은 진짜 정신질환이더라..
순
순수한너구리7 · 11aa26 · 29일 전
근데 손 무뎌지는거 진짜 있어요 ㅠ 요양병원가도 자기계발 열심히 하는 선배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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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찬나비85 · 1c0422 · 29일 전
월급 줄어도 정신건강이 진짜 중요하죠ㅠ
묵
묵직한살쾡이91 · e6395a · 29일 전
월급 줄어도 정신건강 택한 거 맞는데, 손 무뎌질까봐 불안하면 개인 시간에 스킬 충전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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