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병동 4년차인데 결혼하고 아이 계획도 있어서 부서 이동 고민중이에요. 산부인과는 분만 케이스라서 제 상황이랑 잘 맞을거같긴 한데 나이트에 분만 콜 뜨면 응급으로 뛰어야한다고 들었고, 외래는 나이트가 아예 없어서 생활은 편한데 페이가 확 준다는 얘기가 있어서 걱정돼요. 산부인과 다니시는분들 나이트때 분만 얼마나 자주 겹치는지, 외래 다니시는분들 실제로 월급 얼마나 차이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체력은 아직 괜찮은 편인데 앞으로 임신 계획 있어서 그때까지는 그래도 배울수 있는 부서에 있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산부인과가 나중에 제 개인적으로도 도움될 지식이 많을거같긴 한데 워라밸 생각하면 외래가 맞는건지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