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따
병원 후기
따뜻한치타85 · 542278 · 30일 전

정신과병동에서 로컬 개원가로 옮긴 후기

정신과 병동 6년 하다가 작년에 정형외과 로컬의원으로 옮겼어요. 급여는 솔직히 확 줄었습니다 월 40만원 정도 차이나요. 대신 나이트가 아예 없고 주말도 격주로 쉬어서 생활이 완전 바뀌었어요. 강도는 육체적으로는 편해졌는데 원장님 컨디션 따라 분위기 달라지는거는 병원 다닐때랑 또 다른 스트레스더라구요. 워라밸 하나는 확실히 잡았어요 저녁있는 삶이 이런거구나 싶었음. 후회하냐면 처음 3개월은 월급 보고 현타 왔는데 지금은 적응돼서 만족도가 더 높아요. 정신과에서 배운 소통 스킬이 의외로 로컬에서도 도움 많이 됐고요. 다만 경력 인정이나 커리어 측면에서는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에요
댓글 8
반
반짝이는살쾡이63 · 031123 · 30일 전
월 40 차이도 크지만 나이트 없는게 진짜 삶의 질 완전 다르긴 하더라
묵
묵직한돌고래18 · 827439 · 30일 전
처음 적응 힘들 땐데 시간이 약이라니 희망 생김 ㅠ 로컬도 괜찮은 경험 가능하네요
진
진지한고슴도치97 · c64664 · 30일 전
월 40만원 차이 현타 오는거 진짜 알아 ㅠ 그래도 저녁있는 삶
상
상냥한백조91 · 32f4b2 · 30일 전
원장님 컨디션 따라 분위기 달라지는거 로컬의 숙명 ㅋㅋ 적응되세요?
까
까칠한고슴도치76 · 6653aa · 29일 전
40만원 차이 초기 현타는 ㅋㅋㅠ 근데 저녁있는 삶이 정말 다르네요
단
단단한사슴30 · 7ce387 · 29일 전
경력 아쉬움 있겠지만 심신 건강이 최우선 잘 정착하셨네요 응원합니다
빠
빠른너구리84 · 14a83b · 29일 전
월급 차이는 있지만 워라밸 진짜 소중해 정신건강이 최고야
h
haha햄스터13 · 807835 · 29일 전
정신과 소통스킬이 로컬에서도 먹히네ㅋㅋ 그럼 충분히 가치있는 선택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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