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병동 근무 중인데 외래랑 산부인과 병동 두 군데 자리 나서 고민이에요. 외래는 나이트 없고 오프도 고정이라 워라밸은 확실히 좋을 것 같은데 대신 진료 텀 짧아서 하루종일 서서 응대만 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산부인과는 분만 콜 때문에 밤에도 호출 대기 있고 신생아 케이스 겹치면 정신없다는데 그래도 술기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더라고요. 지금 병동에서 체력은 이미 한계라 외래 쪽으로 마음 기울긴 하는데 경력 쌓기엔 산부인과가 더 낫다는 얘기도 들어서 갈피를 못 잡겠어요. 실제로 두 부서 겪어보신 분들 워라밸이랑 강도 차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