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 5년 만에 재취업 준비 중인 40대 간호사입니다. 예전엔 종합병원 병동에서 근무했었고, 지금은 병동으로 복귀할지 요양병원으로 갈지 고민하고 있어요. 병동은 나이트 포함 3교대라 체력적으로 부담이 크지만 경력 공백 이후에도 임상 감각을 빨리 되찾을 수 있을 것 같고, 요양병원은 상대적으로 업무 강도가 낮다고 들었는데 실제로는 환자 수 대비 인력이 부족해서 다르게 힘들다는 얘기도 봤어요. 급여는 병동이 더 높다고 알고 있는데 나이 때문에 체력적으로 3교대를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 큽니다. 요양병원에서 경력 쌓다가 다시 병동으로 돌아가는 것도 가능한지, 아니면 한 번 요양병원 쪽으로 가면 계속 그쪽 경력만 쌓이게 되는 건지도 궁금해요. 비슷한 나이대에 재취업하신 선배님들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