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병동 2년 하다가 그만두고 지금 재취업 자리 알아보는 중인데 요양병원이랑 산부인과 두 군데서 제안 받았습니다. 요양병원은 나이트 있지만 응급상황이 상대적으로 적고 페이는 산부인과보다 조금 낮다고 들었어요. 산부인과는 분만 콜 때문에 온콜이 잦고 신생아 케어까지 배워야해서 처음엔 부담스러울거같은데 대신 특수과라 수당이 더 붙는다고 하더라구요. 종합병원 병동 경험만 있어서 두 곳 다 새로 배워야 하는 부분이 많을거같은데 어느쪽이 적응하기 수월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나이만 30대 초반이라 아직 체력은 되는데 온콜 잦은 삶이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요양병원이나 산부인과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