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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앵무새25 · 380475 · 40일 전

신규간호사 두달차 콜벨이 무섭다

신규 2개월차인데 아직도 콜벨 울리면 가슴이 철렁함ㅋㅋㅋ 어제는 환자분이 갑자기 어지럽다고 하셔서 당황해서 선배쌤 바로 불렀는데 알고보니 기립성저혈압 비슷한거였고 별일 아니었음. 근데 그 순간엔 머리가 하얘지더라,, 인계 받을때 받아적는 속도도 아직 느려서 중요한거 놓칠까봐 녹음이라도 하고싶은 심정. 프리셉터쌤이 그래도 많이 늘었다고 해주셔서 조금 위로됨ㅠ 동기들끼리 모이면 다들 비슷한 실수담 공유하는데 그게 그나마 숨통 트이는 시간. 이 시기 다들 어떻게 버텼는지 궁금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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