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10년차인데 이제 슬슬 종합병원 나와서 요양병원이나 로컬의원 쪽으로 자리 알아보고 있어요. 요양병원은 구인이 많고 급여도 실수령 230~250쯤으로 어느정도 예상이 되는데, 환자수 대비 인력이 부족해서 몸으로 뛰는 일이 많다고 들었어요. 로컬의원은 원장님 성향에 따라 분위기랑 업무강도가 천차만별이라는게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에요. 급여는 의원 규모나 진료과에 따라 다르다고 들었는데 보통 요양병원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받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요양병원은 그래도 동료 간호사가 여러명이라 인간관계 스트레스는 분산되는데 로컬은 간호사 1~2명만 있는 곳도 많아서 그만두면 바로 티나는 부담도 있고요. 나이트 유무도 궁금한데 요양병원은 2교대나 3교대 있는 곳도 있고 로컬의원은 대부분 나이트가 아예 없다고 들었어요. 두 곳 다 경험해보신 선생님 계시면 장단점 좀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