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시 발표나고 3월에 종합병원 입사해서 이제 신규 5개월차예요. 오리엔테이션 3주 받고 프리셉터쌤이랑 듀티 맞춰서 8월부터 나이트 들어갔는데 첫 나이트때 인계받다가 너무 긴장해서 손 떨리는거 티나서 옆에 있던 선배가 한숨쉬는거 보고 화장실 가서 5분 울었어요ㅠㅠ 저희 병동은 신규 태움까지는 아닌데 은근한 무시가 있어요. 예를 들면 제가 물어보면 그것도 몰라 하는 표정으로 대답해주시는 식으로요. 차팅 마감시간 맞추는게 아직도 벅차서 나이트 끝나고 30분씩 남아서 정리하고 퇴근해요. 동기 중에 한명은 벌써 사직서 내고 요양병원으로 옮겼다는데 부럽기도 하고 저는 아직 버텨보려고요. 프리셉터 기간 끝나고 단독 근무 시작하면 지금보다 나아질까요 아니면 그때부터가 진짜 시작인가요.. 신규때 다들 이 정도는 겪는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