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옮겨본 경험으로 오프 정보 정리해봐요. 저는 병동 2년, 외래 1년, 지금은 수술실 1년차인데 병동 있을 때는 한달 오프 8일에 나이트 있어서 몸은 힘들어도 급여는 실수령 300 정도 됐어요. 외래로 옮기니까 오프는 주말 고정이라 좋았는데 대신 급여가 확 줄어서 실수령 250쯤이었고요. 지금 수술실은 온콜 때문에 오프여도 완전히 쉬는 느낌은 아닌데 대신 수당 붙어서 실수령 290 정도 됩니다. 결국 어느 부서든 장단점이 트레이드오프더라고요. 급여 원하면 병동이나 중환자실, 워라밸 원하면 외래나 검진센터, 둘 다 어느정도 챙기고 싶으면 수술실 정도가 밸런스 맞는 것 같아요. 연차는 부서 상관없이 병원 정책 따라가는데 저희 병원은 입사 2년차부터 연차 쓰는 게 좀 자유로워지더라고요. 다른 병원 분들도 부서별 오프 비교 공유해주시면 취준생분들한테 도움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