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뛰는 분들이라면 다 공감할 새벽 4시~5시 마의 구간 극복하는 팁 좀 풀어봄. 나는 이 시간대 되면 일부러 처치실 정리나 물품 카운트 같은 몸 움직이는 업무를 배치해놓음. 앉아서 차팅만 하고 있으면 100% 조는데 몸을 움직이면 확실히 덜 졸림. 그리고 새벽에 동료랑 짝지어서 서로 얼굴 보면서 잠깐이라도 대화하는 것도 효과 있었음. 혼자 있으면 눈이 스르륵 감기는데 누가 옆에 있으면 그래도 버티게 되더라. 물은 평소보다 자주 마시고 화장실도 자주 가는 게 오히려 각성에 도움 됨. 반대로 이 시간에 당 떨어진다고 초콜릿이나 사탕 계속 먹으면 순간은 괜찮은데 30분 뒤에 더 졸려서 비추임. 다들 새벽 마의 시간 어떻게 버티는지 진짜 궁금함, 좋은 팁 있으면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