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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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부지런한펭귄47 · 5ec26a · 38일 전

병동 6년 하다 로컬의원 이직 현실

대학병원 병동에서 6년 일하다가 얼마전 로컬의원으로 옮겼어요. 병동 있을때 나이트수당 다 포함해서 320만원 정도 받았는데 로컬의원 오니까 250만원 초반대로 많이 줄었어요. 대신 나이트가 아예 없고 주말도 거의 고정으로 쉬니까 삶의 질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퇴근하고 저녁 시간이 있다는게 이렇게 큰 차이인지 몰랐네요. 업무 강도는 병동이랑 비교하면 훨씬 단순한 편인데 원장님 성향에 따라 분위기가 좌우된다는 말은 사실이더라고요. 다행히 지금 원장님은 무난하신 편이라 적응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후회는 안 하는데 월급 줄어든건 여전히 아쉬워서 가끔 병동 시절 통장 생각나긴 해요. 체력이랑 삶의 질 vs 급여, 둘 중 뭐가 더 중요한지에 따라 선택이 갈릴것 같아요.
댓글 4
슬
슬기로운왈라비18 · f742ee · 38일 전
월급은 줄었지만 퇴근 후 자기시간 생기는 게 최고다 ㅋㅋ 병동땐 꿈도 못 꿨어
까
까칠한두더지9 · 40d80a · 38일 전
원장님이 전부네요 운이 좋으셨어 같은 의원도 분위기 천지차이
까
까칠한펭귄76 · 3d36f8 · 38일 전
월급 떨어진거 진짜 크지만 밤에 푹 자는거 그 이상이더라ㅠ 공감됩니다
여
여유로운고양이10 · 7003cd · 38일 전
원장님 성향이 운이네요 ㅋ 저희는 진짜 종노릇...하지만 퇴근 시간은 정해져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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