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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엉뚱한여우63 · 2314e0 · 38일 전

의원에서 요양병원 옮긴 4년차 후기

로컬의원에서 2년 일하다가 요양병원으로 옮긴지 딱 4년차 됐어요. 의원땐 주6일에 세전 2600정도 받았는데 요양병원 오면서 3교대로 바뀌고 급여는 3000 초반으로 올랐어요. 근데 주6일에서 3교대 + 오프제로 바뀌니까 처음엔 몸이 적응 못해서 반년정도 고생했어요. 강도는 의원이 진료 보조 위주라 단순했다면 요양병원은 낙상, 욕창 케어, 튜브영양 등 손 갈 일이 훨씬 많아서 체력 소모가 커요. 대신 의원처럼 원장님 눈치보는 스트레스는 없고 동료 간호사들이랑 듀티 나눠서 일하니까 그 부분은 마음 편해요. 후회하냐면 반은 맞고 반은 아니에요, 급여랑 복지는 나아졌는데 나이트 체력적으로 힘든건 확실히 감안해야 해요. 의원에서 옮길지 고민하는 분들은 3교대 적응 기간 각오하고 오세요
댓글 4
깜
깜찍한거북이13 · 44d415 · 38일 전
의원 주6일 vs 요양병원 3교대 체력 싸움이네요
순
순수한기린86 · cf80e7 · 38일 전
급여 200 차이로 나이트 하는 거 진짜 고민 많이 하더라고 ㅋㅋ
까
까탈스런살쾡이60 · d244f5 · 38일 전
요양병원 나이트는 진짜 체력싸움이 맞아... 급여 올라도 몸이 버텨야지ㅠㅠ
진
진지한매22 · 412f34 · 38일 전
반은 맞고 반은 아니라는 표현 딱 그거네요 저도 정확히 그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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