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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참새76 · 982d74 · 38일 전

검진센터 이직 반년 후기, 솔직 정리

로컬의원 5년차였다가 검진센터로 옮긴지 6개월 됐어요. 의원 다닐때는 원장님 눈치보느라 연차도 마음대로 못썼는데 검진센터는 시스템이 좀더 회사같아서 연차 결재도 깔끔하고, 급여도 세전 2900에서 3200으로 조금 올랐어요. 주5일에 야간 없는건 정말 만족스러운데, 성수기(1~2월, 건강검진 몰리는 시즌)엔 하루에 수십명씩 채혈에 문진에 정신없어서 그때는 의원 다닐때보다 체력소모 더 크더라고요. 비수기엔 반대로 여유로워서 이 갭이 좀 큼. 후회는 안하는데 딱 한가지, 임상 감각이 점점 무뎌지는게 느껴져서 나중에 병동 복귀는 못할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워라밸 우선인 분들껜 추천해요
댓글 4
대
대담한펭귄28 · 8d3bd2 · 38일 전
성수기 체력 소모 공감ㅋㅋ 대신 야간 없는 거랑 규칙적인 스케줄이 진짜 보상이 크더라
다
다정한살쾡이31 · 559477 · 38일 전
임상감각 저하는 아쉽지만 워라밸로 회복되는 게 있으니까. 몸이 먼저예요
총
총총한사자87 · 436816 · 38일 전
성수기 체력차 진짜 장난 아니지 ㅋㅋ
깜
깜찍한호랑이89 · 2e5e5a · 38일 전
임상감각 무뎌지는거 나중 복귀할 땐 시간 걸린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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