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4년차 정보임. 다들 중환자실 가면 돈 많이 받을거라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기본급은 병동이랑 큰 차이 없고 나이트수당+특수부서수당 합쳐서 실수령 320쯤 정도밖에 안됨. 대신 환자 1:1~1:2로 보다보니 체력적 강도랑 책임감은 병동의 거의 2배 수준. 라인 여러개 달린 환자 볼때는 알람소리에 신경이 늘 곤두서있음. 오프는 확정 8일인데 인계할 사람 없으면 자주 반납당함ㅠ 장점 꼽으면 임상실력은 확실히 빨리 늘고 나중에 어디 이력서 내도 중환자실 경력이면 웬만한데는 다 통과됨. 단점은 번아웃 오는 속도가 진짜 빠름. 저도 요즘 번아웃 초기 증상 오는것같아서 6개월 정도 쉬고 다른 부서로 갈지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