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병동 4년차인데 지자체 보건소 채용공고 보고 마음이 흔들려요. 보건소는 워라밸 확실하고 공무원 신분이라 안정적이라는데 대신 병원보다 월급이 꽤 낮다고 들었고, 병동은 힘들어도 지금 연차에 옮기면 수당 오르는 재미가 있는데 나이트 계속 뛰는게 체력적으로 한계가 오네요. 보건소 다니시는 분들 실제로 업무강도 어떤지, 방문간호나 예방접종 업무가 생각보다 힘든지 궁금하고요. 월급 차이가 어느정도 나는지도 알고싶어요. 저는 결혼하고 아이 생각도 있어서 워라밸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데 그래도 30대 초반에 공무원 전환하면 나중에 병원 경력 다시 살리기 힘들다는 얘기도 들어서 결정을 못내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