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병동 2년차인데 체력이 너무 딸려서 요양병원 이직 알아보고 있어요. 병동은 지금도 나이트 돌면 다음날 하루종일 못 일어나고 인력도 항상 부족해서 술기 배우는 재미는 있는데 몸이 못 버티는 느낌이에요. 요양병원은 만성 환자분들 위주라 급성기만큼 긴박하진 않다는데 대신 어르신들 케어 특성상 손이 많이 가고 낙상이나 욕창 관리 신경 쓸 게 많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급여는 요양병원이 좀 낮다는 건 알고 있는데 강도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감이 안 잡혀요. 병동에서 요양병원으로 옮기신 분들 처음에 적응 어려우셨는지, 나중에 다시 병동으로 돌아가고 싶으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