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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두더지43 · 59cbb7 · 100일 전

보건소에서 검진센터 이직 3개월후기

보건소 계약직 2년 하다가 검진센터로 이직한지 3개월됐어요. 보건소땐 급여 215쯤이었는데 검진센터 오니까 260 정도로 올랐어요, 정규직 전환도 가능하다고 해서 더 끌렸구요. 업무강도는 확실히 검진센터가 더 빡셈, 오전에 예약 몰리면 채혈부터 위내시경 보조까지 쉴틈없이 돌아가는데 보건소는 방문 일정이 정해져있어서 페이스 조절이 가능했거든요. 워라밸은 둘다 주5일 고정이라 비슷한데 검진센터는 성수기(1~4월 건강검진 시즌)에 야근이랑 토요일 특근이 잦아진다는 점이 다름. 보건소는 공무직이라 고용안정성은 좋았는데 계약직이라 매년 재계약 스트레스가 있었어서 그건 없어진게 좋아요. 후회는 아직까진 없는데 성수기 지나봐야 진짜 판단될 것 같아요. 검진센터 성수기 버티는 팁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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