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엉
고민상담
엉뚱한코알라70 · c05fa2 · 40일 전

중환자실 vs 외래 이직 고민중입니다

종합병원 중환자실 3년차인데 번아웃이 심하게 와서 외래로 옮길까 고민중이에요. 중환자실은 인력 부족해서 거의 매달 나이트 8개 이상 서고, 보호자 대응부터 인공호흡기 환자 관리까지 정신적 부담이 너무 커요. 근데 막상 외래로 가면 연봉이 지금보다 많이 깎인다는 얘기 들어서 걱정되고, 스킬 다 까먹을까봐도 무섭고요. 중환자실 경력 있으면 나중에 다시 병동이나 다른 부서 갈때 유리하다는 말도 있던데 실제로 그런가요. 외래 다니시는분들 워라밸 진짜 좋은지, 나이트 없는거 말고 다른 장점이나 단점도 궁금해요. 저 지금 3년차라 애매한 시기인것 같은데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진짜 요즘 출근길마다 그만두고싶다는 생각뿐이에요
댓글 6
소
소심한돌고래77 · 47835b · 40일 전
3년차면 정말 힘든 시점이네요 ㅠ 저도 비슷한 거 겪으면서 외래 옮긴 지 1년인데 솔직히 몸은 훨씬 낫더라고요
진
진지한올빼미12 · d0ded1 · 40일 전
연봉 깎이는 건 맞지만 야간수당 없어지니까 생각보다 많이 안 깎여요. 번아웃 심하면 퇴직금으로 복구하는 게 낫지 않을까
총
총총한너구리53 · 4641ac · 40일 전
중환자실 경력은 큰 자산이긴 한데 정신건강이 제일 중요 아닐까요 진심
엉
엉뚱한거북이81 · 942010 · 40일 전
근데 외래는 나이트 없는 것만으로도 완전 다르다고들 하던데 ㅋㅋ
소
소심한도마뱀23 · 11a780 · 40일 전
3년차면 충분해 결국 몸이 떠나고 있는 거 같은데
진
진지한여우50 · ca8faf · 40일 전
외래 정신건강은 정말 좋긴 한데 급여 차이가 크더라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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