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중환자실 3년차인데 번아웃이 심하게 와서 외래로 옮길까 고민중이에요. 중환자실은 인력 부족해서 거의 매달 나이트 8개 이상 서고, 보호자 대응부터 인공호흡기 환자 관리까지 정신적 부담이 너무 커요. 근데 막상 외래로 가면 연봉이 지금보다 많이 깎인다는 얘기 들어서 걱정되고, 스킬 다 까먹을까봐도 무섭고요. 중환자실 경력 있으면 나중에 다시 병동이나 다른 부서 갈때 유리하다는 말도 있던데 실제로 그런가요. 외래 다니시는분들 워라밸 진짜 좋은지, 나이트 없는거 말고 다른 장점이나 단점도 궁금해요. 저 지금 3년차라 애매한 시기인것 같은데 경험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진짜 요즘 출근길마다 그만두고싶다는 생각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