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유
병원 후기
유쾌한판다37 · 71fd3a · 42일 전

부서 옮기니 오프 체감이 이렇게 다름

같은 병원 안에서 병동에서 외래로 부서 이동했던 경험 기준으로 오프 체감 차이 공유해요. 병동에 있을 때는 듀티표상 오프가 8일이어도 나이트 끝난 다음날은 사실상 잠으로 다 날아가서 진짜 쉬는 날은 5~6일 느낌이었어요. 외래로 옮기고 나서는 나이트가 없으니까 오프 8일이 진짜 8일로 다 쓰여서 체감이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급여는 외래가 나이트 수당 없어서 30만원 정도 낮아졌지만(310→280만원대) 저는 이 정도면 바꿀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연차도 병동 있을 때는 인력 부족해서 눈치 보고 못 쓰는 경우 많았는데 외래는 상대적으로 스케줄 여유 있어서 원하는 날 붙이기 쉬웠어요. 대신 외래는 콜 많은 시즌(건강검진철, 예방접종철)에는 하루종일 서서 응대만 하다 목 완전히 쉬는 날도 있어서 그 나름 강도가 있어요.
댓글 6
명
명랑한치타60 · 649e64 · 42일 전
나이트 없으니까 오프가 진짜 오프네요 ㅋㅋ 급여 30 떨어졌어도 이득본 거 같아요
우
우아한여우83 · ed9f82 · 42일 전
외래는 콜이 한번에 터지면 힘들긴 한데 병동이랑 비교하면 약과네요
열
열정적인살쾡이33 · d01a7a · 41일 전
나이트 하루 체감이 5~6일 느껴진다는 거 진짜 공감. 외래 가면 달라지긴 하네요
깜
깜찍한다람쥐3 · 19e59c · 41일 전
30만원으로 8일을 다시 얻는 거면 충분히 대체 가능한 조건 맞아요
반
반짝이는수달1 · ca4b7f · 41일 전
나이트 다음날 그냥 자면서 끝나는거 ㅋㅋㅠ 오프가 아니라 회복시간이었네요
우
우아한참새94 · 787e2f · 41일 전
30만원 내려가는 대신 인생의 질이 올라가면 충분한데ㅋ 저도 그 정도면 바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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