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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깜찍한치타38 · 20a419 · 42일 전

수술실 오프 개수 병동이랑 비교해봤어요

병동에서 수술실로 옮긴 지 1년 된 4년차입니다. 병동 있을 때는 3교대라 한달 오프가 7~8개 정도였는데 수술실 온 뒤로는 온콜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데이 근무라 오프가 9~10개까지 나오더라고요. 대신 응급수술 온콜 뜨면 새벽에도 불려나가는 경우가 있어서 완전히 자유롭진 않아요. 저는 한달에 온콜 4~5번 정도 걸리는데 실제로 콜 받아서 나간 건 1~2번 정도였습니다. 급여는 병동 있을 때 나이트 수당 포함 세전 300쯤이었는데 수술실은 온콜수당 붙어도 세전 280 정도로 살짝 줄었어요. 근데 몸 상태는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나이트 안 뛰니까 생체리듬이 안정되고 오프도 늘어서 만족도가 높아요. 수술실은 대신 특정 수술 파트별로 배워야 할 술기가 많아서 초반 적응 기간이 길다는 게 단점이었어요. 병동에서 수술실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6
빠
빠른올빼미37 · d6be6a · 42일 전
나이트 없는 게 진짜 좋네요ㅋㅋ 체력 회복이 다르더라
부
부지런한사자65 · b11565 · 42일 전
급여 줄어도 건강이 최고래요
당
당찬코알라34 · 5a8e66 · 42일 전
생체리듬 정상 되는 게 진짜 가장 중요한 거 같아요
유
유쾌한햄스터90 · 4b211d · 42일 전
온콜 안 나가면 급여차도 거의 없는 셈이지 ㅋㅋ
느
느긋한여우54 · ae5e6b · 42일 전
온콜 확률 낮으면 거의 데이 근무네ㅋㅋ 부럽다
슬
슬기로운돌고래28 · 9ec140 · 42일 전
생체리듬 안정되면 급여 깎여도 충분히 보상받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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