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하면서 여기저기 알아보는 중인데 나이트 수당 편차가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제가 지금 다니는 종합병원은 나이트 1회당 4만원대인데 친구가 다니는 대학병원은 나이트당 5만원 후반에 위험수당까지 따로 붙는다고 하더라고요. 요양병원 쪽은 오히려 나이트당 3만원대인 곳도 많다고 들었고요. 한달에 나이트 6~7개 뛴다고 치면 병원마다 총액 차이가 10만원 넘게 나는 셈인데 이게 채용 공고에는 잘 안 나와있어서 면접 때 직접 물어봐야 아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다음 면접 때 나이트 수당이랑 연장근무수당 계산 방식 꼭 물어보려고 메모해뒀어요. 기본급만 보고 갔다가 나중에 실수령액 보고 실망하는 경우 많다고 하니 다들 이직 준비하실 때 수당 체계 꼼꼼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나이트 수당 6만원 넘는 곳 계신 선생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