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차
병원·부서
차분한독수리41 · 05219c · 43일 전

보건소 그만두고 요양병원 온지 반년

보건소에서 5년 일하다가 요양병원으로 옮긴지 6개월 됐어요. 보건소는 행정업무랑 방문간호가 주였고 월급은 270 정도였는데 정시퇴근에 주말 보장돼서 워라밸은 최고였어요. 요양병원 온 후엔 급여는 300 초반으로 조금 올랐는데 나이트 도는 것부터 다시 적응해야 했고, 환자 한명당 담당 인원이 많아서(15명 이상) 욕창 드레싱이랑 콜벨 응대만으로 하루가 다 감. 보건소에서는 지역 어르신들 상담이랑 예방접종 위주였다면 여긴 완전 중증 케어라 처음엔 손이 느려서 많이 혼났어요. 워라밸은 확실히 나빠졌는데 임상 감각은 다시 살아나는 느낌이라 나쁘지 않아요. 다만 나이트 체력적으로 버틸 수 있는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댓글 6
까
까칠한햄스터32 · aa30b2 · 43일 전
어라밸이 최고였다니 부럽기도 하고 ㅋㅋ 임상감각 살아나는 거는 진짜 좋은 거 맞아요
단
단단한백조28 · 011a45 · 43일 전
나이트 체력 진짜 문제 더라구요... 저도 몇 년만 버티고 싶은데
열
열정적인고슴도치63 · 7650a4 · 43일 전
야간 근무 체력적으로 얼마나 버틸지가 핵심이겠네요 ㅠ
무
무던한참새25 · e98c21 · 43일 전
손이 느렸던 거 반복하다 보면 금방 빨라져요 화이팅!
차
차분한알파카76 · de3e8c · 43일 전
요양병원 체력이 진짜 문제더라 다들 처음 한달 힘들어해
차
차분한오리66 · 14b505 · 43일 전
그래도 나이트 적응되면 괜찮아진다고 선배들이 말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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