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병원 병동 2년차인데 이직 고려중. 산부인과의원은 분만 있는 곳이라 콜당직이 있고 밤중에 분만 콜 오면 바로 병원 나가야 해서 그게 좀 걸려. 급여는 320 초봉 제시받았고 신생아실 겸직이라 배울 게 많다고 하는데 인력이 3명뿐이라 오프 조율이 힘들다고 함. 요양병원은 콜당직 없고 주5일 데이만 도는 곳도 있어서 생활 패턴은 확실히 편한데 대신 욕창 드레싱이랑 라인 관리량이 많고 보호자 응대가 감정노동 많다고 들었어. 급여는 산부인과보다 40만원 정도 낮게 부르더라. 나는 결혼 준비중이라 규칙적인 스케줄이 우선순위긴 한데 산부인과 쪽이 커리어 상 더 도움될 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두 곳 다 겪어보신 분들 계시면 체력소모랑 스트레스 어느 쪽이 더 크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