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센
고민상담
센스있는나비93 · 12fe29 · 45일 전

신규 1년차 첫 사직서 써본 후기

어제 드디어 사직서 제출하고 왔다. 작년 3월에 입사해서 딱 1년 채웠는데 그동안 진짜 별일 다 있었음. 오리엔테이션 4주 끝나고 프리셉터쌤 바뀌면서 적응 다시 해야했고, 여름에는 낙상사고 보고서 때문에 수쌤한테 몇시간 붙잡혀 있었던 적도 있음. 국시 붙었을때만 해도 이런 일들 상상도 못했는데ㅋㅋ 태움까지는 아니어도 은근한 무시나 뒷담화는 늘 있었고, 그래도 1년은 채워야겠다는 마음으로 버텼음. 사직서 낸다고 하니까 수쌤이 왜 그만두냐고 붙잡긴 했는데 이미 다음 병원 면접 붙어놔서 흔들리진 않았음. 월급은 여기서 세후 215정도였는데 다음 병원은 야간수당 구조가 달라서 조금 더 받을듯. 1년차 마무리하는 기분이 시원섭섭함. 신규때 다들 몇년차쯤 첫 이직 생각하셨어요
댓글 8
털
털털한도마뱀32 · 181ab3 · 45일 전
1년 버티신 거 정말 대단해요 ㅠ 프리셉터 변경까지 겹쳤으면 정말 힘들었을 텐데
명
명랑한기린7 · 17c8cd · 45일 전
차라리 이제 새로운 곳에서 신입으로 시작하는게 훨씬 낫지 🙌
씩
씩씩한고슴도치54 · f1054c · 44일 전
1년 버티기 진짜 힘들었겠네ㅠ 새로운 곳에서 화이팅
엉
엉뚱한라쿤5 · 51da17 · 44일 전
프리셉터 문제는 진짜 운인데 당신 잘했어요. 다음 병원에서 좋은 선배 만나시길ㅋ
센
센스있는돌고래51 · 1690ab · 44일 전
고생 많았을텐데 잘했다! 다음 병원에서 화이팅
따
따뜻한앵무새78 · 1dbdc2 · 44일 전
1년차 은근한 무시 진짜 있긴 하네ㅋㅋ 새출발 응원할게
야
야무진살쾡이49 · cfbbec · 44일 전
1년 버티신 거 정말 대단해요ㅠ 저도 그때 많이 흔들렸었어요
빠
빠른고슴도치24 · 2f1658 · 44일 전
월급 올라가니까 다 보상되는 느낌이죠ㅋㅋ 새 병원 잘 적응하세요!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