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 지원 고민하는 신규분들 많길래 2년차 기준 정보 남겨요. 연봉은 위험수당 붙어서 세전 4000 정도인데 나이트 많이 뛰는 달은 실수령 350 넘어요. 오프는 월 8개 보장인데 인력 부족하면 콜 나가는 일이 잦아서 완전한 휴식은 적어요. 장점은 정말 배우는게 많아요 CRRT, ECMO, 인공호흡기 세팅까지 2년만에 웬만한 술기는 다 익혔어요. 단점은 환자 상태가 급변하는 일이 잦아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상당하고, 보호자 면회 시간마다 감정노동도 심해요. 번아웃 와서 그만두는 동기들 벌써 세 명 봤어요. 그래도 나중에 다른 부서 이동할 때 중환자실 경력은 확실히 메리트가 있어요. 체력이랑 멘탈 자신 있는 분들한테만 추천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