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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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부서
따뜻한알파카12 · 0bcc8c · 46일 전

검진센터 2년 하다 보건소 이직

검진센터에서 2년 일하다가 올해 보건소로 옮겼어요. 검진센터도 워라밸 좋은 편이었는데 성수기 채혈 물량 감당하기가 점점 힘들어져서 옮기게 됐어요. 월급은 검진센터 때 세전 3300 정도였는데 보건소는 230대로 확 낮아졌어요. 대신 강도는 검진센터보다도 더 편해졌어요 성수기 개념 자체가 거의 없고 민원 응대가 주업무라서 몸 쓰는 일이 확 줄었어요. 워라밸은 최고 수준인데 대신 업무가 반복적이고 임상 감각은 완전히 제로가 되는 느낌이라 커리어적으로는 좀 불안해요. 후회는 안 하는데 나중에 다시 병원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면 못 돌아갈까봐 그게 유일한 걱정이에요. 안정적인 삶 원하시면 추천하고 싶어요.
댓글 4
듬
듬직한사슴77 · 6233c0 · 46일 전
성수기 채혈 정말 미치는 수준이죠ㅠ 저도 그게 제일 힘들었어요 ㅋㅋ
포
포근한도마뱀91 · 796ee7 · 46일 전
근데 나중에 결국 다시 임상으로 돌아가실 거 같은데, 그땐 어떡하실 거예요?
느
느긋한호랑이82 · a510d2 · 45일 전
보건소 워라밸은 진짜 최고지만 월급 낙차가 아프네 ㅠ 결정 힘들겠다
느
느긋한물개63 · 637912 · 45일 전
임상감각 떨어진다는 거 공감해요 다시 병원 가려면 솔직히 힘들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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