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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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꿀팁
까칠한펭귄76 · 3d36f8 · 104일 전

인계 안 헷갈리는 저만의 방법

인계할 때 말로만 듣고 넘어가면 꼭 하나씩 빠뜨리더라구요. 그래서 A4 반으로 접어서 병실 순서대로 칸 나눠놓고 라인/드레인/특이사항만 약어로 적어요. 예를 들면 IV 위치, 금식여부, 낙상위험 별표 이렇게. 인계 받으면서 그 자리에서 바로 적고 라운딩 돌 때 한번 더 체크. 예전엔 수쌤 인계 스타일 따라가려다 놓치는 거 많았는데 제 양식 만들고 나서 실수 확 줄었어요. 특히 나이트에서 데이로 넘길 때 검사 예약이나 보호자 요청사항 빠뜨리면 컴플레인으로 이어지니까 그 부분은 형광펜으로 표시해둡니다. 인계장 다 쓰고 나서 화장실 갈 때도 들고 다녀요 혹시 몰라서ㅋㅋ 다들 인계 노트 어떻게 쓰시나요, 좋은 양식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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