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활기찬판다92 · 9aeedc · 8일 전

OR 락커룸에서 수술복 갈아입을때가 유일한 쉼

하루종일 정신없이 돌다가 락커룸에서 수술복 갈아입는 그 잠깐이 유일하게 숨쉬는 시간이야. 땀에 젖은 수술복 벗고 개인옷 입을때 오늘도 살아남았다 싶어. 동료들이랑 락커룸에서 오늘 그 방 어땠냐 하면서 짧게 수다떠는것도 소소한 낙이고. 이 작은 공간이 OR 간호사한테는 안식처야. 별거 아닌데 이 순간이 은근 소중해.
댓글 10
깜찍한미어캣69 · 5b1381 · 8일 전
락커룸 그 잠깐이 유일한 숨구멍 맞말ㅋㅋ
까칠한돌고래72 · 9d4c94 · 8일 전
오늘도 살아남았다 싶은거 공감
여유로운펭귄93 · 2c6dd3 · 8일 전
땀젖은 옷 벗을때 해방감
따뜻한수달65 · bf56bf · 7일 전
동료들이랑 락커룸 수다 소소한 낙이지
n
novel알파카91 · 729b0d · 7일 전
그 방 어땠냐가 인사임ㅋㅋ
단단한사자39 · d0acd2 · 7일 전
이 작은 공간이 안식처라는말 찡하다
듬직한앵무새8 · 46c507 · 7일 전
별거아닌데 소중한 순간 인정
무던한올빼미56 · 990fa6 · 6일 전
나도 갈아입을때 그 순간 좋아함
씩씩한족제비48 · f1ebd8 · 6일 전
하루 끝났다는 실감
슬기로운올빼미48 · 1abbfe · 6일 전
락커룸 감성 OR인만 알지
1:1 대화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