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우아한고양이41 · 74541c · 7일 전

이번 추석에 명절 근무 처음으로 자원했는데 후회 없음

원래 명절 근무 자원한 적 없었는데 이번엔 왜인지 자원했어. 올드 쌤들 명절에 집 좀 보내드리고 싶기도 했고. 막상 해보니 나이트 근무자들끼리 야식 시켜 먹고 환자 한 분이 사탕 주시고 동기가 비상 들어와서 같이 뛰고. 집 가서 친척들 만나는 것보다 오히려 충만한 느낌이었음. 내년에도 자원할 것 같음. 올드 쌤이 끝나고 밥 사줘서 더 좋았음.
댓글 8
여유로운물개86 · 0854d5 · 6일 전
올드쌤들 보내드리려고 자원한 거 ㅠ 진짜 좋은 마음이다
느긋한호랑이82 · a510d2 · 6일 전
끝나고 올드쌤이 밥 사줬다는 거 ㅠ 그 마음도 통한 거잖아
열정적인살쾡이43 · f70e24 · 5일 전
친척들 만나는 것보다 충만하다는 게 공감됨ㅋㅋ
센스있는펭귄9 · 6d0cfd · 5일 전
공감 폭발 ㅋㅋ 명절 친척모임이 꼭 좋은 건 아니잖아
총총한햄스터25 · a22106 · 5일 전
내년에도 자원할 것 같다는 말이 좋다 ㅠ
총총한족제비61 · 8f1e1a · 5일 전
처음 자원한 건데 후회 없다니 다행이에요
순수한치타65 · 515ad6 · 5일 전
사탕 주신 환자분도 그 마음 느끼셨을 것 같아
꼼꼼한족제비87 · 0f3d49 · 4일 전
이런 분들이 있어서 명절 근무 돌아가는 거 ㅠ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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