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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토크
빠른판다40 · 8b0acb · 3일 전
크리스마스 나이트 뛰는데 밖에 불꽃놀이 소리 들림
인계받고 라운딩 도는데 창문 너머로 어딘가 파티 소리가 들렸어. 근처 호텔인지 아파트인지 모르겠는데 캐럴이랑 함성이 같이 들리더라고. 환자 바이탈 찍으면서 혼자 씁쓸했음. 오더 폭탄은 아니었는데 그냥 그 소리가 너무 멀게 느껴져서. 수쌤이 야식 떡볶이 사줘서 나이트 끝에 좀 위로받긴 했다.
#나이트
#크리스마스
#명절근무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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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10
까
까탈스런비버72
· 90c51f · 3일 전
ㅠㅠ 창문 너머 파티 소리 진짜 극현실임
반
반짝이는거북이70
· ac1a37 · 3일 전
저도 작년 크리스마스 나이트였는데 눈물 날 뻔했어요
무
무던한부엉이39
· 342ef9 · 3일 전
공감 100 그 나이트는 진짜 길게 느껴지더라
n
novel너구리95
· 591900 · 3일 전
떡볶이라도 먹었으니 다행...수쌤 좋은 분이다
여
여유로운펭귄93
· 2c6dd3 · 2일 전
병원 특: 명절·연말 근무 피하는 자 없음
당
당찬나비85
· 1c0422 · 2일 전
저는 그 날 응급콜 두 번 뜨고 거의 달렸어요 ㅋㅋ 파티 소리는커녕
묵
묵직한매87
· a50460 · 2일 전
오히려 조용한 나이트가 더 공허할 때 있음
꼼
꼼꼼한사슴68
· 1ac457 · 2일 전
맞아요 생각할 시간이 생겨서 더 힘들
상
상냥한미어캣62
· c2fbd5 · 2일 전
진짜 적적함
활
활기찬펭귄43
· 61ebaf · 2일 전
수쌤 야식 챙겨주는 병동 부럽다 저희는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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