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용감한사슴15 · d9de98 · 8일 전

명절 때 OR 풍경은 완전 다른 세계임

수술실은 명절에 응급 수술 당직 남는 것 말고는 예약 케이스가 없어서 오히려 조용해. 근데 그 조용함이 또 이상하게 긴장되더라고. 대기 중에 진짜 할 게 없어서 스크럽 준비 두 번 하고 기구 체크 한 번 더 하고. 코드 안 뜨길 바라는 마음으로 명절 당직 서는 거. 오후에 결국 케이스 한 개 들어왔는데 그게 그날 제일 집중했던 시간이었음.
댓글 9
듬직한기린53 · a3236b · 7일 전
OR 명절 당직 그 특유의 긴장감 이해해요 언제 터질지 모르는 그 대기
엉뚱한오리45 · 64fc79 · 7일 전
스크럽 준비 두 번 하는 거ㅋㅋ 그 심리 너무 알아요 할 게 없어서
소심한올빼미22 · d3bb65 · 7일 전
응급 케이스 들어오면 그게 그날 제일 집중하게 되는 거 맞아요
까칠한판다55 · 9e0292 · 7일 전
아이러니하게 그때가 제일 일하는 느낌이지
씩씩한앵무새79 · 42963a · 6일 전
수술실 당직은 일반 병동이랑 완전 다른 종류의 힘듦이 있어요
진지한수달36 · c1307f · 6일 전
명절에 OR로 들어오시는 분들도 힘드실 텐데
다정한미어캣38 · 30a7cf · 6일 전
기구 체크 한 번 더 하는 거 진짜 공감ㅋㅋ
소심한햄스터88 · b3b730 · 6일 전
그 대기 시간이 어떤 날은 더 긴장되더라고요 오히려
대담한오리34 · 957bb4 · 6일 전
수고하셨어요 그 케이스 잘 마무리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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