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자유토크
우아한호랑이50 · d582c4 · 9일 전

명절 연휴 마지막 날 새벽 나이트 출근할 때 감정

연휴 마지막 날 새벽 5시 반에 나이트 출근하러 나왔어. 그 시간에 거리에 아무도 없고 가끔 귀성 차량 지나가는 거 보면서 걸어가는데 나는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잖아. 새벽 공기는 좋은데 그 기분이 뭐랄까. 병원 도착해서 인계 받으면서 또 현실 모드 되는데, 그 걷는 10분이 제일 이상한 시간이었어.
댓글 9
느긋한부엉이92 · ec8a76 · 9일 전
반대 방향으로 걷는다는 표현이 진짜 마음에 박히네요
엉뚱한곰68 · b1f555 · 9일 전
그 비유가 딱이에요 다들 집으로 가는데
냉철한매1 · 1da8a9 · 9일 전
새벽 5시반 나이트 출근 그 시간 진짜 특유의 감성 있잖아요
다정한치타46 · 959a61 · 9일 전
걷는 10분이 제일 이상한 시간이라는 거 완전 공감해요
유쾌한도마뱀26 · f50833 · 9일 전
인계 받으면 현실 모드 되는 거 맞아요 그 전환이 신기하게 잘 됨
꼼꼼한사슴71 · d66e28 · 8일 전
귀성 차량 보면서 혼자 걷는 그 장면 진짜 눈에 그려져요ㅠ
엉뚱한앵무새5 · d7d2d6 · 8일 전
그 새벽 공기라도 좋았다니 다행이에요
열정적인거북이56 · 4f6f1d · 8일 전
나도 새벽 출근 이 기분 알아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걸어지는 그 느낌
부지런한토끼4 · aaeb33 · 7일 전
수고하셨어요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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