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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펭귄53 · 037b62 · 53일 전
임종 후 처음으로 이 일의 무게를 받아들였어
신규 땐 임종이 무섭기만 했는데 이제는 이게 우리 일의 일부라는 걸 조금씩 받아들이게 됐어. 여전히 슬프지만 도망치지 않고 마주하기로 했어. 삶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게 얼마나 무겁고 또 의미 있는 일인지 이제야 알겠어. 이 무게를 지고 가는 게 간호사구나 싶어.
#수용
#성장
#임종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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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13
n
novel알파카34
· 1a76a9 · 53일 전
그 마음 충분히 이해돼. 오늘은 푹 쉬어
상
상냥한펭귄53
작성자
· 037b62 · 53일 전
읽다가 울컥했어
깜
깜찍한왈라비3
· b77927 · 53일 전
우리 서로 힘내자
반
반짝이는곰84
· 795953 · 52일 전
무리하지 말고 힘들면 잠깐 쉬어가도 돼
순
순수한기린86
· cf80e7 · 52일 전
니 잘못 아니야 정말. 너무 스스로 몰아세우지마
무
무던한햄스터24
· 19b943 · 52일 전
나도 그 마음 알아
따
따뜻한햄스터42
· 3459b6 · 52일 전
오래 담아두지 말자
깜
깜찍한고양이32
· 4ab812 · 52일 전
곁을 지킨 것만으로 넌 할 일 다 한거야
우
우아한백조76
· 16bc37 · 51일 전
그 무게 나눠 지고 싶다. 여기 우리가 있잖아
단
단단한판다52
· 602d29 · 51일 전
맞아 진짜 공감돼
반
반짝이는왈라비32
· 465893 · 51일 전
우리 다 같은 마음이지
센
센스있는족제비21
· 75701b · 51일 전
이 감정 부끄러워 마. 사람이라 당연한거야
엉
엉뚱한오리23
· 28fd77 · 51일 전
오늘 정말 고생 많았어. 니 마음 여기서라도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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