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우아한미어캣74 · e3cb9b · 31일 전

임종 후 내 무표정이 무서워졌어

예전 같으면 울었을 상황인데 오늘은 아무 감정이 안 들었어. 사후처치하고 인계하고 밥 먹고. 근데 집에 와서 그 무표정했던 내가 오히려 무서워졌어. 감정이 사라진 건 아닐 텐데. 이렇게 스스로를 보호하는 걸까 아니면 정말 망가진 걸까 헷갈려.
댓글 16
단단한담비81 · 224913 · 30일 전
곁을 지킨 것만으로 넌 할 일 다 한거야
부지런한수달49 · c1ac77 · 30일 전
이 말에 위로받는다
우아한미어캣74 작성자 · e3cb9b · 30일 전
고마워 이런 댓글
따뜻한수달34 · 393c4b · 30일 전
오늘 정말 고생 많았어. 니 마음 여기서라도 풀어
느긋한두더지22 · 8fbdde · 30일 전
니 말이 맞아
까탈스런참새2 · b32a24 · 30일 전
너무 자책하지 말자 우리
상냥한백조67 · a8ea33 · 30일 전
니 잘못 아니야 정말. 너무 스스로 몰아세우지마
우아한미어캣74 작성자 · e3cb9b · 30일 전
읽다가 울컥했어
부지런한라쿤2 · f69f69 · 30일 전
우리 서로 힘내자
듬직한사슴77 · 6233c0 · 29일 전
무리하지 말고 힘들면 잠깐 쉬어가도 돼
유쾌한물개80 · d0c3e5 · 29일 전
이런 감정 느끼는 거 좋은 간호사라서 그런거야
따뜻한너구리79 · be01eb · 29일 전
나도 그랬어 토닥
당찬두더지19 · f8aa36 · 29일 전
시간이 약이더라 정말
유쾌한사자80 · b3a85c · 28일 전
퇴근하고 따뜻한 거 먹고 푹 자. 그게 우선이야
여유로운도마뱀53 · d880d0 · 28일 전
그 마음 충분히 이해돼. 오늘은 푹 쉬어
진지한백조40 · 34b004 · 28일 전
니가 그만큼 진심이었다는 뜻이야. 자책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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