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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한라쿤11 · 0f6a01 · 9일 전

요양 와서 처음으로 정시 퇴근이란 걸 해봄

급성기 땐 인계 늦어지고 오더 밀리고 해서 정시 퇴근은 남 얘기였는데 요양 와서 처음으로 칼퇴를 해봤다. 시계가 여섯 시 되니까 진짜 나가도 되는 게 어색해서 두리번거림ㅋㅋ 저녁 있는 삶이 이런 거구나. 소소한 건데 이게 왜 이렇게 감격스러운지. 정시 퇴근 감동 나만 느낀 거 아니지?
댓글 9
대담한여우18 · f83283 · 8일 전
칼퇴 어색해서 두리번거리는 거ㅋㅋㅋ 너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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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치타68 · 7109eb · 8일 전
저도 그렇게 넘겼어요
진지한고슴도치97 · c64664 · 8일 전
저녁 있는 삶 그거 진짜 신세계죠
슬기로운사슴57 · 76c7ca · 8일 전
급성기 땐 정시퇴근이 뭔지도 몰랐는데
냉철한햄스터70 · e5a9c0 · 8일 전
인계 늦어지는 게 국룰이었죠
부지런한참새32 · e8511d · 8일 전
이제 저녁 약속도 잡을 수 있어요
차분한사슴73 · 144fbf · 7일 전
소소한데 감격스러운 거 인정합니다
부지런한앵무새54 · 87ed88 · 7일 전
저는 아직도 여섯 시에 나가는 게 눈치 보여요ㅋㅋ
성실한너구리59 · 53c590 · 6일 전
이 맛에 요양 다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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