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부서
진지한나비56 · 9c0df5 · 8일 전

여기 태움 없어서 살 것 같다

종병에선 인계 때마다 손 떨리고 화장실에서 울었는데 요양 오니까 선배들이 다 순하다. 모르는 거 물어보면 짜증 없이 알려주고 실수해도 같이 해결하자고 함. 페이는 좀 줄었어도 이 분위기면 오래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태움 없는 병동이 이렇게 소중한 건 줄 몰랐다.
댓글 9
순수한여우59 · 00d521 · 8일 전
부럽다 우리 병동은 요양인데도 텃세 심함
묵직한독수리47 · 12aab9 · 8일 전
이 말이 정답인 듯
당찬여우17 · 0ccf53 · 8일 전
태움 없는 게 얼마나 큰 복인지 겪어본 사람만 앎
깜찍한기린66 · 8efb7c · 8일 전
인계 때 손 떨렸던 거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
느긋한미어캣20 · 682f9a · 7일 전
화장실 울음 클럽 여기 다 있네
듬직한호랑이4 · 7c838d · 7일 전
이제 안 울어도 돼요
유쾌한곰37 · fb2957 · 7일 전
분위기 좋으면 페이 좀 낮아도 버틸 만하죠
유쾌한판다37 · 71fd3a · 7일 전
오래 다니세요 그런 병동 흔치 않아요
부지런한수달33 · f3c518 · 7일 전
저도 태움 피해서 요양 왔는데 신의 한 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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