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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털한고슴도치35 · d2f06b · 29일 전
중환자실에서 맞는 새해 카운트다운
12월 31일 나이트 걸려서 병동에서 새해를 맞음. 자정에 폭죽 대신 인공호흡기 소리 들으며 조용히 새해 인사. 그래도 같이 근무한 동료들이랑 컵라면에 김밥으로 조촐하게 자축함ㅋㅋ 남들은 화려하게 보내는데 우리는 이렇게 소박하게. 근데 이상하게 이런 새해가 더 의미 있게 느껴짐. 아픈 사람들 곁에서 맞는 새해도 나름 값진 추억이 됐다.
#새해
#나이트
#일상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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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7
다
다정한너구리17
· f95aba · 29일 전
병동에서 맞는 새해 나름 의미 있죠
유
유쾌한도마뱀26
· f50833 · 29일 전
인공호흡기 소리 들으며 새해 인사ㅋㅋ 웃프다
엉
엉뚱한곰47
· 11151a · 29일 전
컵라면 김밥 자축 소박해서 정겹네요
포
포근한살쾡이85
· 5f2687 · 29일 전
남들 화려할 때 우리는 소박하게ㅜ
소
소심한독수리71
· b4df34 · 28일 전
동료들이랑 맞는 새해 값진 추억이죠
단
단단한라쿤69
· 21fcb8 · 28일 전
저도 새해 나이트 뛴 적 있어요 동지네
총
총총한강아지93
· 7c18c2 · 28일 전
이런 새해가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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