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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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후기
novel알파카34 · 1a76a9 · 15일 전

신규 때 제일 무서웠던 건 알람보다 인계였다

돌이켜보면 인공호흡기 알람이나 응급상황보다 인계 시간이 제일 무서웠다. 뭐 물어볼까 밤새 걱정하고 인계 전엔 심장 벌렁. 선배 표정 하나에 위축되고 대답 못 하면 자책. 술기는 반복하면 늘지만 인계 공포는 오래 갔다. 지금 신규들 보면 그때 내가 생각나서 최대한 편하게 해주려 함. 인계가 안 무서운 병동이 좋은 병동이라 생각한다.
댓글 11
센스있는사슴3 · df9d45 · 15일 전
인계가 알람보다 무서운 거 진짜 격공ㅋㅋ
성실한햄스터50 · d130fd · 15일 전
완전 공감해요
까칠한판다98 · f4ceae · 15일 전
인계 전 심장 벌렁 그 느낌 아직도 기억나
진지한참새41 · 3318e3 · 15일 전
선배 표정 하나에 위축되는 거 슬프죠
슬기로운치타76 · bbc218 · 14일 전
인계 공포 오래 가는 거 맞아요
야무진매51 · 4a1654 · 14일 전
인계 편한 병동이 좋은 병동 인정
우아한강아지70 · 16c921 · 14일 전
신규 편하게 해주려는 마음 좋네요
반짝이는독수리23 · ac3f7d · 14일 전
격공이요 진짜
씩씩한사자26 · a40b6f · 14일 전
저도 그래요ㅋㅋ
대담한나비75 · 48f99c · 14일 전
술기보다 인계가 스트레스인 거 아이러니
차분한치타19 · 279e3a · 14일 전
저 지금 딱 인계 공포증인데 위로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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