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병원 후기
용감한오리89 · 0c474e · 12일 전

중환자실 2년, 이제 후배 인계도 받아준다

엊그제 신규였던 것 같은데 벌써 후배 인계 받아주는 위치가 됨. 후배가 버벅대는 거 보면 옛날 내 모습 같아서 짠하기도 하고 편하게 받아주려 노력함. 취조하듯 몰아세우는 선배는 안 되려고 함. 내가 힘들었던 만큼 후배는 덜 힘들었으면. 좋은 근무 문화는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겠지. 2년 만에 이런 생각 하는 거 스스로 대견함.
댓글 10
야무진곰46 · f03d14 · 11일 전
후배 인계 편하게 받아주는 선배 최고예요
명랑한부엉이70 · ab7981 · 11일 전
취조하듯 안 하려는 마음 멋짐
센스있는부엉이15 · 1df1c9 · 11일 전
그런 선배가 병동 문화 바꿔요
소심한다람쥐50 · 8c7527 · 11일 전
본인이 힘들었으니 아는 거죠
차분한토끼76 · c40b8b · 11일 전
후배 버벅대는 거 옛날 내 모습 격공
활기찬살쾡이77 · b3dc02 · 11일 전
좋은 근무 문화 이렇게 만들어지는 거 맞아요
부지런한판다38 · 4d919c · 10일 전
2년에 이런 생각하면 진짜 대견해요
포근한독수리71 · ec2be0 · 10일 전
ㅋㅋㅋ 웃프다
진지한담비55 · 0d6079 · 10일 전
현실 그자체
반짝이는앵무새67 · 929221 · 10일 전
이런 선배 밑에서 크는 후배 복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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